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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 : Magnetic Secure Transmission) 기술을 보유중인 모바일 결제 솔루션 업체 루프페이(LoopPay)를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루프페이는 이번 인수로 정보기술(IT)과 금융의 융합인 핀테크(fintech) 시장의 경쟁자인 애플의 '애플페이(Apple Pay)'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이 인수한 루프페이는 NFC 기반인 애플페이와는 달리 MST 기술을 통해 마그네틱카드를 긁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내어 별도의 결제 단말기가 필요하지 않아 기존의 신용카드 가맹점에 설치된 POS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루프페이가 구축해온 은행, 카드사 등 관련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모바일 커머스 주도권 확보가 기대되며, 삼성의 인수로 인해 기존의 케이스형 장비없이 갤럭시 시리즈에 내장되어 '삼성페이'로 서비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모바일 결제시장은 향후 5년간 매년 100%가 넘는 성장을 이루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BI 인텔리전스의 자료에 따르면 모바일 결제 시장은 애플페이와 미국 대형 유통사 콘소시엄인 MCX의 결제 서비스 시작으로 이용자가 급격히 늘면서 2013년 18억달러에서 2018년 1천89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삼성도 루프페이를 앞세운 삼성페이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TechCrunch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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