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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첨단기술프로젝트 그룹(ATAP)은 모바일 장치에서 리얼한 3D 및 VR을 경험할 수 있게 제작한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에 인텔 리얼센스(RealSense) 3D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형 개발키트를 인텔 개발자 포럼(Intel Developer Forum)을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프로젝트 탱고는 구글 ATAP와 고등국방기술연구원(DARPA)이 지난 10년간 3D지도 촬영 및 가상 지도제작 기능을 갖춘 모바일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를 통해 3D 지도를 촬영하고, 가상현실(VR) 그래픽으로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개발자 포럼을 통해 공개된 프로토타입 기기는 6인치로 추정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으며, 인텔의 리얼센스 3D의 일반 카메라와 적외선 카메라, 적외선 프로젝터등 세가지 렌즈를 통해 수집한 22개의 트래킹 포인트를 이용해 실내 내비게이션과 공간 학습, 가상현실, 3D 스캐닝등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구글은 이전에 공개한 개발자용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이어 리얼센스 3D가 적용된 제품도 올 연말경 개발자들에게 공급할 예정으로 향후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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