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y to U :+:

반응형

안드로이드 보안 기능으로 2008년부터 구현된 '잠금화면 패턴' 기능에 대한 통계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통계는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 석사과정을 졸업한 Marte Løge의 논문을 통해 밝혀진 것으로 약 4000명의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패턴을 조사한 결과 77%가 상하좌우의 점을 기점으로 패턴을 설정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사용자 44%가 왼쪽 상단서 잠금패턴 시작하며, 이러한 습관은 왼손잡이, 오른손잡이 구별없이 비슷한 비중을 보여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의 엇비슷한 잠금 패턴 설정 방식이 보안에 취약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잠금패턴 설정에 사용된 점은 평균 5개로 7천152개의 패턴 조합을 하면 잠금장치를 풀 수 있으며, 잠금패턴을 설정하는 데 상당수의 사용자는 4개의 점만을 이용했는데 이 경우 1천624개의 조합을 거치면 잠금화면을 풀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외에도 또 연구는 패턴에 사용되는 점의 수 외에도 패턴 모양도 연구했는데, 사용자 중 10%는 알파벳을 패턴에 형상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로 배우자 또는 자녀 이름의 첫 번째 글자를 따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이번 논문에서는 청년층 남자가 장노년층, 여성에 비해 복잡한 패턴을 만들어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출처 : Ars Technica




반응형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