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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최근 출시한 아이폰6s 시리즈에 사용된 A9 프로세서의 혼용 논란에 대해 ArsTechnica는 흥미로운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ArsTechnica에서 테스트한 내용은 삼성 A9 및 TSMC A9 프로세서를 동일한 조건(200NIT 밝기, 유심제거)하에서 와이파이 브라우징, WebGL, GeekBench3, GFXBench를 통해 배터리 수명을 비교한 것으로 애플이 최근 언급한 2 ~ 3% 성능차를 뛰어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몇차례 언론에서 알려진 바와 같이 아이폰6s의 58.96%는 16nm FinFET 공정의 TSMC(파트넘버 APL1022)를 사용하고, 나머지 41.04%는 14nm FinFET 공정의 삼성(파트넘버 APL0898)이 사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출시전 대부분 매체에서는 14nm FinFET 공정으로 삼성에 제조한 A9 프로세서가 앞설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테스트에서는 애플이 언급한 허용범위인 2 ~ 3%를 넘어선 수치로 TSMC가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보여준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ArsTechnica에서 테스트한 결과에서 와이파이 브라우징상태에서 삼성 A9는 610분, TSMC A9는 624분으로 2.2%, WebGL은 352분, 348분으로 1.1%으로 오차범위내로 확인되었으나 GFXBench는 133분, 139분으로 4.3%, Geekbench3는 212분, 272분으로 무려 28%의 배터리 수명차가 발생하였습니다.


* 그동안 애플이 과도한 프로세서 부하를 걸면서 테스트한 것은 실생활 배터리타임과 맞지 않으며,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자체 테스트 및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실생활 테스트에서는 2 ~ 3% 가량의 차이로 오차범위내로 확인되어 실제 사용자가 느끼는 차이는 거의 없음을 주장한 것과 같이 와이파이 브라우징 및 WebGL은 크게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게임등 과부하가 걸리는 작업과 유사한 GeekBench 및 GFXBench에서는 오차범위보다 훨씬 더 큰 차이나 나는 만큼 프로세서관련 이슈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ArsTech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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