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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얼마인지 문의하시는 분들은 살 수 없는 폰'으로 최고급 휴대폰 제조 업체 버투(Vertu)가 올해 7월 17일 설립된 홍콩의 고딘홀딩스(Godin Holdings, 国鼎投資)에 매각되었습니다.




Vertu는 1998년 노키아가 설립한 업체로 노키아 휴대폰 사업부가 무너지면서 2012년 10월 스웨덴의 사모펀드인 EQT VI에 매각되어 현재까지 컨시어지 서비스와 함께 최고급 품질로 부유층들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EQT VI는 이번 매각을 통해 자사 Vertu를 운영하면서 고객 경험의 향상을 이루었다고 밝혔으며, 매각에 대한 상세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Vertu의 스마트폰 평균 가격은 7710달러(약 875만원)이며, 가장 비싼 제품은 308440달러(약 3억4977만원)으로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 약 45만대의 휴대전화를 팔았으며, 크리스탈 및 사파이어, 최고급 장인이 제조한 가죽커버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Vertu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스마트폰보다 함께 제공되는 컨시어지 서비스이며, 컨시어지 서비스는 마치 개인비서와 같이 어디서나 고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 호텔, 항공권 예매 및 처음 가본 지역에서 주변에 가볼만한 레스토랑을 알려달라거나하는 각종 편의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 컨시어지 서비스 종료후 매년 2800달러(약 317만원)의 서비스를 갱신해야 정상 이용이 가능합니다.



출처 : EQT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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