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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최근 반도체 및 사회간접자본(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손실을 숨기고 이익을 부풀리는 등 약 1조4000억원의 회계부정을 저지른 도시바(東芝)의 CMOS 이미지 센서 사업 부분을 190억엔(약 1796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소니는 도시바는 디지털 카메라 등에 사용되는 이미지 센서를 생산하는등 실리콘웨이퍼 생산을 담당하는 오이타(大分) 공장의  팹 플랜트, 장비, 직원 1100명 모두를 인수하며 2016년 3월 말까지 절차를 완료할 것이라 밝혔으며, 인수 후에는 소니와 이미지 센서를 전문으로 하는 100% 소니 자회사 소니 세미컨덕터 주식회사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미 소니는 올림푸스의 회계부정시 인수를 통해 세계 최고의 미러리스 제조업체가 되었으며, 도시바 이미지센서 사업 인수를 통해 생산시설과 인력 일부, 자동차와 카메라 등 기존 고객과의 거래 관계까지 인수하여 세계 점유율 1위를 굳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소니는 세계 점유율 45%를 넘어선 상태로 경쟁업체인 삼성과 옴니비전을 압도하고 있는 상태로 애플과 삼성의 프리미엄급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상태이며, 이번에 인수할 도시바 이미지센서분야는 세계점유율 2% 미만으로 비록 점유율은 적지만 오랫동안 플래시 메모리를 제조하면서 축적한 도시바 엔지니어들의 노하우와 생산공장을 함께 인수할 수 있는 기회로 이미지센서 분야에 소니의 독주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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