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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T는 내년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가칭 : 아이폰7)에 현재 사용된 알루미늄보다 더욱 견고한 리퀴드메탈(Liquidmetal)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를 위해 애플은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고정 유리를 금속 베젤에 완전 트래핑하는 방법 및 시스템'(Methods and Systems for Integrally Trapping a Glass Insert in a Metal Bezel)이라는 특허를 통해 유리와 리퀴드 메탈을 조합해 용사(금속 따위의 겉면을 플라스틱으로 코팅하는 일)와 냉각으로 2개의 소재에 공간이 생기지 않는 형태로 만드는 기법을 출원하였습니다.




애플은 이미 2010 년에 리퀴드 메탈을 제조사인 리퀴드메탈(Liquidmetal Technologies)과 계약을 한 상태이고, 지난 6월에는 리퀴드 메탈의 독점적 사용권을 연장을 하기도 한 상태입니다.


참고로, 리퀴드 메탈은 지르코늄에 티타늄·니켈·구리 등을 섞어서 만든 합금 신소재로, 표면이 액체처럼 매끄러워 리퀴드메탈(액체금속)으로 불리우며, 철보다 가볍고 3배이상의 강성을 가지고 있어 고급형 스마트폰인 Vertu는 이미 채용하고 있고, HTC등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자사 스마트기기에 사용하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는 금속입니다. 


아이폰7에 이를 사용할 경우 현재보다 더욱 강도가 높은 바디 및 슬림한 디자인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I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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