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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삼성 - 12인치 윈도우 태블릿 '갤럭시탭 프로S(SM-W700)',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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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윈도우10을 탑재한 윈도우 태블릿인 '갤럭시 탭 프로S(SM-W700)'를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시리즈와 경쟁할 갤럭시 탭 프로S는 윈도우10을 사용하는 윈도우 태블릿으로 키보드독과 연결해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2160 * 1440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12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14nm 공정의 인텔 코어 M 프로세서, 4GB RAM 및 2048레벨의 S펜을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또한, USB 3.1 Typc-C와 메탈 프레임 바디, 6.2mm의 두께와 600g의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 시켰으며, 키보드독 포함 899달러(약 107만원, S펜 별매)으로 WiFi 및 LTE 모델로 나뉘어 출시되며,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갤럭시탭 프로S(SM-W700) 스펙

12인치 2160 * 1440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2.2Ghz 6세대 인텔 코어 M 프로세서

4GB RAM

128 / 256GB SSD

전면 500만 / 후면 500만 AF 카메라

Wi-Fi 802.11a/b/g/n/ac MIMO, Wi-Fi Direct, NFC, Bluetooth 4.1, GPS, GLONASS

290.3×198.8×6.3mm, 693g(Wi-Fi), 696g(LTE)

5200mAh(39.5W, 7.6V) 배터리

윈도우 10 홈 / 윈도우 10 프로

* LTE 모델의 경우 Cat.6 지원



출처 :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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