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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I/O 2016에서 공개되어, 하반기부터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기 안드로이드OS인 '안드로이드 N'에서는 그동안 안드로이드의 특징중 하나인 '앱서랍(App Drawer)' 기능이 사라질 예정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오늘 새벽 MWC2016을 통해 발표된 LG와 삼성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LG G5와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는 기존 모델들과는 앱서랍 표시 방법이 달라졌습니다.


우선 G5의 경우 앱서랍이 사라져 애플 iOS와 같이 앱을 설치할 경우 바탕화면에 늘어선 형태로 표시되도록 변경되었으며, 갤럭시 S7 시리즈는 기존과 같이 앱서랍은 존재하지만 향후 안드로이드 N을 대비해서인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갤럭시 S7은 '모든 앱 표시'기능을 통해 사용자 선택에 따라 기존과 같은 방식 또는 iOS와 같이 런처에 모든 앱을 표시하게 변경되었으며, LG가 앱서랍 자체를 선택할 수 없는 것과 달리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갑작스러운 UI 변경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한 것 입니다.


참고로, 이런 앱서랍 표시 방식의 변경에 대해 구글은 아직까지 구조 변경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은 상태이며, 안드로이드 N 시험판에 반영한 상태로 향후 출시될 안드로이드 N 탑재 스마트폰들은 LG와 삼성과 같은 비활성화 / 사용자 선택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업데이트 : XDA를 통해 LG G5도 앱서랍 온/오프가 가능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출처 : Android Headlines, Phone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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