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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상파 DMB 특별위원회가 발표한 '고화질(HD) DMB 방송 추진계획'에 따라 올해 8월부터 지상파 DMB 방송을 기존 QVGA(320 * 240) 화질에서 HD(1280 * 720)으로 대폭 업그레이드해 방송을 송출할 예정인 가운데, 국내 제조사중 가장 먼저 LG가 이를 지원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지상파 DMB의 HD전환은 데이터와 동시에 수신해 화질을 업그레이드한 현재의 스마트DMB의 VGA(640 * 480)에 비해서도 월등히 뛰어난 것으로 2005년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현재까지 사용자들의 불만으로 지적됐던 저화질 문제가 개선한 계획이며, 이를 이해서는 동영상 압축 기술인 HEVC의 H.265 코덱을 지원하는 기기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위해 DMB 기능을 포함된 내비게이션이나 스마트폰, 태블릿등을 제조한 제조사들이 펌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를 해결해야만 하는데, LG의 경우 G3와 함께 G4, G5등 플래그쉽 기기에 대해 코덱 업데이트로 HD DMB를 지원하기로 협의를 마친 상태입니다.


또한, 이번에 제공되는 HD DMB는 스마트 DMB와는 달리 데이터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기존에 비해 12배 뛰어난 화질을 제공하기 때문에 LG외에 삼성등 타 제조사도 DMB모듈을 탑재한 기기중 H.265 코덱을 재생할만한 성능을 지닌 기기들에 대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나 H.265 코덱이 유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삼성과 LG등 주요 대기업의 최신 스마트폰들을 제외한 중소기업들 및 수입업체들은 HD화질의 DMB를 위한 펌웨어 업데이트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 또한, H.265 코덱을 구동하기 어려운 구형 프로세서 사용 기기들도 사용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ZDNet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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