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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은 최근 열린 1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자사의 주요 고객 중 하나를 경쟁사에게 잃을 것이라는 밝혔습니다.


퀄컴은 이 자리를 통해 구체적으로 업체명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가장 큰 고객인 삼성과 애플중 삼성은 이미 자사모뎀등 다양한 공급업체를 통해 LTE 모뎀을 수급하고 있으므로 이번에 언급된 업체가 애플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로, 이번 발표를 통해 애플의 차기 아이폰인 '아이폰7'은 퀄컴이 아닌 인텔의 LTE 모뎀을 사용할 것이 확실시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7은 CLSA Securities의 애널리스트 Srini Pajjuri의 분석을 통해 인텔과 퀄컴이 각각 4:6 또는 3:7로 혼용될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이번 퀄컴의 발언으로 아이폰7은 LTE Cat.6 지원(업로드 최대 50Mbps, 다운로드 최대 300Mbps) 스냅드래곤 X7(XDM9635) 모뎀이 아닌 LTE Cat.10 (업로드 100Mbps, 다운로드 450Mbps)을 지원하는 XMM7360 모뎀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로서 지난 3년간 애플에 LTE 모뎀을 독점해온 퀄컴은 가장 큰 고객을 인텔로 인해 잃게 되었으며, 애플은 더 좋은 조건에 더 빠른 모뎀을 아이폰7에 탑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처 : PhoneArena,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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