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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imes는 CE 차이나 2016에 참석한 샤오미 협력업체를 통해 빠르면 5월부터 자체 개발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샤오미가 개발중인 프로세서는 코드네임 라이플(Rifle)로 ARM의 Cortex 코어 라이센스를 통해 생산되는 모바일 프로세서로 최소 스냅드래곤 810급의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존까지 샤오미는 퀄컴 및 미디어텍의 프로세서를 주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최근 칩 디자이너의 기술특허에 대한 액세스를 얻기 위해 리드코어(Leadcore)에 투자한 전례가 있는 상태로 '라이플' 프로세서는 샤오미 산하기업인 Beijing Pinecone Electronics을 통해 생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이를 통해 퀄컴의 스냅드래곤 시리즈 및 미디어텍의 MT 시리즈 프로세서의 의존도를 줄이고, 미드레인지급에 Beijing Pinecone Electronics에서 생산한 독자 프로세서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 회사는 샤오미가 지분의 51%, 리드코어가 49%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행보는 이미 삼성(엑시노스), 화웨이(기린), LG(뉴클런)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자체 AP를 사용 또는 개발하고 있는 전례를 따른 것으로, 미디어텍이나 퀄컴 칩에 의존해서는 제품 차별화가 어렵고, 해외 판매시 기술 특허의 부족으로 곤란을 겪어왔던 것을 만화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리드코어를 파트너사로 택한 것은 리드코어가 개발한 모뎀 및 LTE/LTE-A등 다양한 제품, 기술, 특허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해 취약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이며, 두 회사가 공동으로 개발 및 제조한 프로세서는 빠르면 5월 10일 열리는 샤오미 하계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연간 7000만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출하하는 샤오미가 퀄컴에 제공하는 특허료는 기기당 2.5 ~ 5% 내외로 추정되고 있어 매출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출처 : Korea Times,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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