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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부사장인 Hugo Barra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8일 개막하는 Google I/O 2016을 통해 안드로이드 스트리밍 디바이스 '넥서스 플레이어'의 차세대 모델을 발표할 것이라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트윗에서는 직접적으로 넥서스 플레이어라고 지칭하지 않으나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통해 넥서스 플레이어의 본체 및 컨트롤러를 형상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에 ASUS가 개발하였던 넥서스 플레이어를 샤오미가 맡게 됨에 따라 중국내에서도 기존의 출시하던 미박스(Mi Box)를 넥서스 플레이어로 대체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중국내에서 구글의 영향력 확대와 샤오미 글로벌 시장 진출등 두 회사간의 이해관계가 적절히 맞아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샤오미는 이번 Google I/O 2016을 통해 모비디우스와 협력하게 개발하고 있는 독립형 VR 헤드셋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정체되어 있는 스마트폰 시장을 벗어나 셋탑과 VR기기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업데이트 : 샤오미 - 4K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TV 디바이스 'Mi Box' 공개



출처 : Hugo Barra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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