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y to U :+:

SK텔레콤에서 출시한 T포켓파이M을 수령하였습니다.

오랫동안 KT의 와이브로 에그를 사용하다 기변(?)을 한 포켓파이M..


받은 기기의 모델명은 URoad-LFM300 (다크 그레이)로 WiFi 802.11 n(2.4&5Ghz)를 지원하며, 와이브로와 달리 LTE망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포켓파이M은 나노유심을 사용하며 012로 시작되는 번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자수신 및 SK텔레콤의 멤버쉽카드 및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기본 구성품은 2800mAh 배터리2개와 본체, 외장 배터리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젠더, 충전기 및 케이블과 파우치, 설명서등이며, 유심을 장착한뒤 부팅하면 약 1분간 초기화를 거친후 사용 가능상태가 됩니다.


이상태에서 WiFi를 잡은뒤 본체 뒷면에 키값으로 로그인해 설정을 하면 끝.

* 문자 수신확인 및 설정은 http://192.168.1.1에 접속해 가능합니다.





아이폰과 비교하면, 대략 이정도 크기인데, 약 95g의 무게로 이전에 사용하던 미니에그와 크게 차이나지 않은 무게이지만, 크기는 조금 더 커졌습니다.




약 하루가량 실사용한 느낌으로는 기존 에그에 비해 엄청나게 오래가는 배터리(시간당 4 ~ 5% 소모되더군요)와 적은 발열량이 장점이며, 와이브로 에그에 비해 넓은 커버리지로 휴대폰이 터지는 곳이라면 포켓파이M도 다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장점

1. 넓은 커버리지

2. 적은 발열량과 오래가는 배터리

3. 와이브로 에그에 비해 빠른 속도(10Mbps 제한이 걸렸다고 하지만, 실제 속도는 이보다 빨랐습니다.)

4. 최대 10대까지 기기 연결

5. 기존 제공량을 다 사용해도 QoS 제한된 속도이지만, 무제한 사용 가능(간단한 채팅 및 웹서핑만 가능한 수준)



단점

1. 여전히 휴대성은....... (그나마 노트북과 태블릿, 스마트폰을 다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감수할 수 있음)

   -> 스마트폰만 사용한다면 그냥 요금제를 올리는 것이 효과적(?)

2. 오래가지만, 1 ~ 2일에 한번은 충전해야한다는 점?

3. 이동중에는 속도가 일정하지 않다.

4. LTE로 인식하기 때문에 VoIP 이용시 제한이 있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