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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는 베이징에서 열린 프레스 이벤트를 통해 쿼드콥터 형태의 '미 드론(Mi Drone)'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그동안 샤오미는 드론 개발을 위해 1년 이상의 시장조사와 리모콘 컨트롤 등 관련 특허만 20여 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로 미 드론은 쿼드콥터 형태의 디자인으로 3축 짐벌이 내장되어 있으며, 모델에 따라 4K(UHD : 3840 * 2160) 또는 FullHD(1920 * 1080)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모듈형 디자인과 랜딩 기어 접이식으로 휴대성을 높였고 스마트폰을 컨트롤러에 거치해 뷰파인더처럼 활용할 수 있으며, 최대 27분간 비행할 수 있는 5100mAh 교체형 배터리(LG / Grepow 배터리)가 내장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미 드론은 GPS / GLONASS를 내장해 위치를 제어하고, 사용자의 컨트롤 범위를 벗어나거나 신호가 끊겼을때에도 비주얼 포지셔닝 시스템으로 자세를 제어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중국내 드론 시장은 다장(大疆 DJI)가 60% 이상을 장악하고 있었지만 샤오미는 이와 경쟁하기 위해 30fps 4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최고급 제품으로 이와 경쟁하려고 하며,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4K 버전이 2999위안(약 54만원), FullHD 버전이 2499위안(약 45만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 카메라는 소니 1200만 화소 센서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식 출시는 7월 7일입니다.




출처 : PhoneArena, MyDri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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