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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내년 상반기 '갤럭시 X'라는 명칭으로 출시 예정인 접이식 스마트폰의 일부 스펙 및 출시 일정이 유출되었습니다.


Bloomberg는 삼성 내부 소식에 정통한 인물로 부터 그동안 프로젝트 밸리(Valley)로 알려졌던 갤럭시 X가 플랙시블 타입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접었을대는 5인치이지만 펼쳤을 경우 8인치 태블릿 크기로 한개의 기기에서 스마트폰 및 태블릿 모드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X의 폴더블(Foldable) 디스플레이에 필요한 기술들을 확보하여 올해말 양산을 시작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인 상태이며, 고해상도 다이아몬드 펜타일 방식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VR 기기에 최적화 되었으며, 10nm 공정의 LPDDR4 6GB RAM과 최대 128GB ROM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갤럭시 X는 내년 1분기에 열리는 MWC2016에 갤럭시 S8이 발표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보다 늦춰진 2분기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가격등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플래그쉽 라인이기 때문에 갤럭시 S8 및 갤럭시노트7급 가격이 될 것으로 옛아되고 있습니다.



출처 : MobiPicker,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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