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y to U :+: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는 신시왕(新希望)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에서 은행업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중국은행관리감독위원회의 설립 인가를 받은 샤오미의 은행은 빠르면 올해말 설립이 될 것으로 보이며, 대주주인 신시왕그룹의 이름을 따 '시왕(희망)은행'이라 불릴 예정입니다.




등록 자본금은 30억위안(약 5340억원)으로 신시왕그룹 30%, 샤오미와 훙치옌소우가 각각 29.5%, 15%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희망은행은 일반 소비자, 농업 부문 및 소규모 기업 거래등 일반 시중은행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나 인터넷/모바일에 특화되어 스마트폰을 통해 P2P 대출 상품 및 모바일 결제 서비스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희망은행은 샤오미의 모바일 경쟁력과 훙치옌소우의 유통 네트워크, 신시왕그룹의 금융 노하우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여, 이미 설립된 알리바바, 텐센트의 인터넷 은행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GizChina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