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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삼성 - 갤럭시노트7, 노트5보다 20% 더 커진 배터리 탑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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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웹사이트 Mobile-review의 편집자 Eldar Murtazin은 자신의 트윗을 통해 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7이 최대 밝기 상태에서 20시간 동안 비디오 재생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갤럭시노트5의 15시간보다 월등히 긴 시간으로 이러한 긴 재생시간을 가지게 된 것은 노트5의 3000mAh 보다 최소 20% 커진 3600mAh ~ 4000mAh 배터리가 탑재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Eldar Murtazin은 갤럭시 S7에서도 매우 정확한 예측을 하였기 때문에 이번 노트7의 배터리 용량도 신빙성이 꽤 높다고 생각되며, 노트7에 탑재될 3세대 14nm FinFET LPC(Low-Power Compact) 공정의 엑시노스 8893으로 인한 배터리 소모량 감소도 지속 시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eldarmurta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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