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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화웨이 - 넥서스6P 후속으로 개발중인 '넥서스 디바이스'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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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가 개발중인 5인치 넥서스 M1(Marlin) 및 5.5인치 S1(Sailfish)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화웨이의 넥서스 디바이스 사진이 유출되었습니다.


최근 남아프리카에서 열린 P9 발표회를 통해 올해도 화웨이가 넥서스 스마트폰을 개발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유출된 이번 사진속 기기는 기존에 화웨이가 개발하였던 '넥서스6P'의 후속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풀메탈 바디 및 후면 지문인식 스캐너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GFXBench를 통해 스냅드래곤 820 및 4GB RAM을 탑재한 넥서스6P 리프레쉬 모델이 포착된 만큼 이 모델이 '넥서스6P 2016(H1621 / H1622)'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스냅드래곤 820 및 4GB RAM, 3100mAh 배터리등을 탑재해 전작에 비해 스펙을 향상시켰으며,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구글이 Google I/O 2016을 통해 발표한 VR 디바이스를 위한 통합 플랫폼 '데이드림(DayDream)'을 완벽하게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PhoneArena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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