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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8월 2일(현지시간) 발표할 갤럭시노트7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인 '홍채인식스캐너(Iris Cam)'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 스크린샷이 중국을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유출된 스크린샷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은 안드로이드 6.0.1 마쉬멜로우 기반으로 갤럭시S7등에 포함된 KNOX 2.6보다 향상된 KNOX 2.7이 포함되어 있으며, 섹션중에 홍채(虹膜)라는 항목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갤럭시노트7은 지문인식과 함께 홍채인식을 보안에 사용할 수 있으며, 최근 유출된 스크린샷을 통해 갤럭시노트7과 홍채간 25 ~ 35cm 거리에서 인식이 되는것으로 보이며, 지문인식과 같이 사전에 등록된 홍채만이 인식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 홍채인식은 빛반사로 인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사용시 인식이 잘 안될 수 있으며, 실외의 경우 강한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동작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다고 확인되었습니다.




참고로, 홍채인식기술은 현재 스마트폰등에 사용되고 있는 지문인식센서보다 1000배 더 정확한 것으로 지문인식센서보다 보안성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으며, 지문처럼 사람마다 고유의 패턴이 있는 홍채 패턴으로 인해 지문인식보다 빠르며 복제 및 오차율이 매우 낮은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노트7의 탑재될 홍채인식기술은 삼성의 모바일 보안 플랫폼인 녹스(KNOX)와 결합해 더욱 뛰어난 보안성을 가질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잠금해제외에도 삼성페이등 모바일 결제 시스템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冰冻冷咖啡BH1SMB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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