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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항공물류업체 자우바(Zauba)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SM-Z930F라는 모델명의 스마트폰이 포착되었습니다.


그동안 SM-Z 시리즈가 리눅스 파운데이션의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하는 오픈소스 모바일 OS인 타이젠OS를 탑재한 제품이였기 때문에 SM-Z930F는 '삼성 Z9'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루머를 통해 삼성이 올해 출시를 목표로 타이젠OS를 사용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는 만큼 '삼성 Z9'가 이에 해당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프리미엄급 타이젠폰은 아직 스펙등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현재의 삼성 Z1/Z3 및 이달중 출시될 Z2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및 향상된 UX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삼성은 이미 2014년 6월 당시 최신 플래그쉽이였던 갤럭시 S5와 유사한 스펙의 삼성 Z(SM-Z900)을 발표한 적이 있지만, 타이젠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아 출시를 철회한채 보급형 제품으로 전략을 수정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다시 한번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은 타이젠OS의 생태계가 어느정도 정착이 되었다는 판단으로 보이며, Z9는 Z2와 마찬가지로 인도뿐만이 아니라 아프리카 및 아시아등 글로벌로 전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 올해초 삼성Z5도 Zauba를 통해 확인된 만큼, 엔트리급에서부터 미드레인지, 플래그쉽 모델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타이젠OS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Zauba, GS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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