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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오는길 출출한 속을 달래고자 GS25를 갔었습니다. 원래는 새로 나왔다는 컵밥을 먹어보려고 했는데, 편의점에 없어 다시 나오려다가 처음 보는 라면을 발견하여 겟!

 

 

 

바로 떡애라면과 남자라면 부대찌개입니다.

둘의 스펙(?)을 보면

 

탐구생활라면 '남자라면 부대찌개' / 가격 : 1,200원 / 제조원 : 오뚜기라면 / 열량 485kcal

떡애라면 / 가격 : 1,400원 / 제조원 : 삼양식품 / 열량 525kcal 입니다.

 

 

 

내용물은 일반 라면과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다만, 떡애라면은 가래떡이 떠억하니 들어 있다는 것이 차별화된 것이랄까?..

 

 

 

시식을 위해 스프를 넣고, 물이 끓기를 대기...

 

 

 

먼저 라면 탐구생활 남자편인 남자라면 부대찌개입니다.

먹기전에 상상한 것은 부대찌개집에서 보글보글 끓는 국물에 라면사리 넣어서 먹던 그 맛이었는데...

 

실제 맛은..

음.. 작은(정말 작은 -_-) 햄이 들어가 있는데, 이게 나름 부대찌개 맛을 내줍니다. 정말 나름 맛은 납니다.

하지만, 부대찌개보다는 햄향(?)라면이라는 느낌에 기존에 나온 수많은 라면에 비해서 특이할만한 점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떡애라면은.. 떡이 들어간 것은 참 좋은 아이디어같아요.

색은 매콤할 것 같은데 흰국물 라면류(나가사키나 꼬꼬면)에 매콤하고 시원한 맛은 떨어지고, 조금 텁텁한 느낌이더군요.

신라면과 삼양라면의 중간맛에 떡이 들어간 라면이라고 해야할 듯해요. 스프맛이 너무 강했던게 에러;;

 

두 라면 모두 신제품인데, 입맛을 확 끌어들만한 요소는 적은 듯 합니다.

역시나 수년 ~ 수십년간 히트친 라면이 괜히 인기 있는게 아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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