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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아침..

깨어나니 집안에는 아무도 없고, 주방에서 눈에 띄는건 짜파게티와 너구리 ㅠ.ㅠ

 

 

 

결국 짜파구리를 해먹기로 마음먹고 두 라면을 뜯었습니다.

노란면의 짜파게티, 흰면의 너구리.. 그리고 건더기스프 *2, 분말스프 *2, 올리브오일과 너구리의 핵심 다시마..

 

 

 

짜파구리를 위해 면과 건더기스프를 끓여주고..

 

 

 

적당히 익었을때 물을 덜어낸뒤 짜파게티 스프 전부와 너구리 스프 1/2을 넣어준뒤 짜퐈짜퐈.. 비벼줍니다.

* 너구리 스프를 모두 넣으면 엄청 짜요. ㄷㄷㄷ

 

 

이렇게 탄생한 '짜파구리'...

두가지에 서로 다른 면발에, 다른 스프가 조합되어 '사천 짜파게티' 비슷한 맛이 납니다.

먹다보니 그냥 사천 자파게티 사먹어도 되는데 왜 이걸했지? 라는 생각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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