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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TG&컴퍼니 - 스냅드래곤 652를 탑재한 루나S(TG-I900S)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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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TG앤컴퍼니가 설현을 앞세운 마케팅으로 이슈가 되었던 '루나'의 후속 모델인 루나S(TG-I900S)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해 모델이 폭스콘 산하의 스마트폰 제조사 인포커스(InFocus)의 InFocus M812을 베이스로 하여 국내 특화 서비스를 추가한 것 처럼 루나S(TG-I900S)도 폭스콘과 협력하에 NFC등 국내 실정에 맞는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며, 56.87만원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루나S의 주요 스펙은 5.7인치 QHD 디스플레이에 스냅드래곤 652, 4GB RAM / 64GB ROM을 탑재하고 있어 스냅드래곤 801을 사용하던 루나에 비해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지문인식스캐너, 4가지 색상의 알루미늄 유니바디(클래식골드, 내추럴실버, 로즈핑크, 프로즌블루)로 고급화를 시킨 것이 장점입니다.

* 테스트로 사용되던 모델은 3GB RAM / 32GB ROM 이였으며, 정식 출시는 스펙이 더욱 향상된 것이 특징입니다.




루나S(TG-I900S : InFocus M820) 주요 스펙

5.7인치 QHD(2560 * 1440) IPS 디스플레이, 515ppi

1.8Ghz 스냅드래곤 652 옥타코어 프로세서

아드레노 510 GPU

4GB RAM

64GB ROM(microSD 32GB 추가)

전면 1300만 / 후면 1600만 화소 카메라(듀얼 LED 플래시)

3020mAh 일체형 배터리

안드로이드 6.0.1 마쉬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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