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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펜탁스 DSLR과 삼성의 미러리스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가끔.. 아주 가끔 500D로 사진을 찍을 경우도 있습니다.

제 카메라를 쓸 경우 항상 파일 포맷을 RAW로 촬영하여 화이트밸런스등 후보정의 범위를 넓게 잡는데, 빌려쓰는 카메라는 JPG로 쓰다보니 실내의 다양한 조명에서 정확한 화이트 밸런스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더군요.

 

이런 경우에 JPG파일이라도 어느정도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는데, 이번 글에서는 그 방법을 설명합니다. (__)

 

 

 

먼저 제가 쓰는 방법을 하기 위해서는 CameraRAW가 지원되는 포토샾(아마도 포토샾 CS 어쩌구 버전은 다 될꺼에요)이 있어야하며, JPG를 CameraRAW에서 핸들링하기 위해 설정을 변경해야합니다.

 

설정은 상단 메뉴중 'Edit' -> 'Preferences' -> 'General' 또는 단축기 'Ctrl + K'를 눌러 주면 됩니다.

(버전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어요)

 

 

 

위 화면에서 'File Handling''File Compatibility''Camera RAW Preferences...'를 선택하면..

 

 

 

하단에 JPEG and TIFF Handling을 CameraRAW에서 할 것인지 설명하는 곳이 있으며, 'Automatically open all supported JPEGs'를 선택한뒤에 OK를 눌러주면 됩니다.

 

 

 

이렇게 한뒤 JPG파일을 포토샾에서 읽어 들이면, 자동으로 CameraRAW 플러그인으로 로딩됩니다.

RAW 파일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익숙한 화면이겠지만.. 처음보시는 분들도 당황하지 말고 상단의 스포이드중에 'White Balance Tool [I]'을 선택하여 사진에서 하얀색 부분을 클릭하면

 

 

 

이렇게 클릭된 곳을 기준으로 화이트 밸런스가 변경이 된답니다. ^^;

Curve를 통해 변경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방법이 더 간단하고 효과도 좋아 저는 JPG 촬영시 사용하며..

우흑의 메뉴를 통해 노출(Exposure)등 다른 것들도 변경가능하니 CameraRAW 만으로도 사진을 더 퀄리티있게 보정 가능합니다.

 

 

 

또한 같은 환경내에서 여러 사진을 촬영했다면, 두번째 읽어들이는 파일부터는 우측 'Basic' 옆에 三자 비슷한(?) 곳을 클릭하여 'Previous Conversion'을 선택하면 바로전에 셋팅한 값이 자동 적용되어 여러 파일을 편집할때 편리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화이트 밸런스를 변경한 사진(오른쪽)과 변경전 사진(왼쪽)을 비교해보시면 꽤 많은 색감차이가 나타나죠?

망쳤다고 생각하는 JPG 사진도 간단하게 보정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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