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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내년 4월 뉴욕에서 발표할 '갤럭시 S8'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음성 인식 AI 비서인 '빅스비(Bixby)'는 사전에 설치된 앱에서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존까지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되었던 'S보이스'를 대체해 시리, 구글 어시스턴스, 코타나, 알렉사등 주요 AI 서비스와 경쟁할 'Bixby'는 최근 인수한 비브 랩스(Viv Labs)의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남성 버전인 Bixby와 여성 버전인 kestra로 불릴 예정입니다.




이번에 유출된 정보를 통해 Bixby는 갤럭시 S8의 기본 앱인 S보이스나 갤러리등 삼성이 개발한 앱과 호환되며, 구글 어시스턴스 및 애플 시리와 같이 컨텍스트 기반으로 응답 및 작업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하지 않은 서비스 제공자들도 자신의 서비스를 Bixby 플랫폼에 연결해 음성 인식을 통해 음식 배달, 온라인 쇼핑, 홈오토메이션, 비행기 티켓이나 병원 예약등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으며, 향후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등 다양한 기기에 접목 시킬 수 있어 활용도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S보이스 및 시리, 알렉사등에 비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 Bixby를 개발한 비브 랩스는 시리 개발자들이 애플을 그만둔 후 새롭게 설립한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이며, 인공지능 플랫폼에 외부 서비스 제공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각자 서비스를 자연어 기반의 인공지능 인터페이스에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리보다 진보된 서비스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SamMobile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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