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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이신문은 IHS Markit의 수석 이사인 David Hsieh의 정보를 인용해 애플이 올해 발표될 아이폰8에 사용될 7000만개의 OLED 디스플레이를 삼성에 주문하였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애플이 올해 7000만대의 OLED 패널을 주문하였으며, 수요치가 초과할 경우 최대 9500만개를 생산할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또한, 아이폰8에 사용될 OLED 패널은 삼성이 독점할 예정이며 수요에 따라 고객에게 배송되는 아이폰8은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참고로, 애플은 올해 4.7인치 아이폰7s와 5.5인치 아이폰7s 플러스, 5.8인치 아이폰8까지 3종류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중 가장 상위 모델인 아이폰8은 화면 비율을 대폭 늘려 4.7인치 아이폰7s와 비슷한 크기이지만 더욱 큰 5.8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아이폰이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것과 달리 아이폰8은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전력소모 및 두께를 줄였으며, LG G6 및 갤럭시 S8, 미6등과 같이 전면 베젤폭을 대폭 줄여 화면 비율을 높인 18: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8은 3D 셀카를 촬영할 수 있는 front-facing 카메라와 기존의 지문인식스캐너와 함께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잠금해제를 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도 지원하고, 최근 MWC2017에서 Goodix가 선보인 디스플레이내 지문인식스캐너인 In-Display Fingerprint Sensor도 탑재해 아이폰의 특징이였던 원형 홈버튼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 IHS Markit과 다른 소식통은 애플이 기존의 16:9가 아닌 18:9 비율을 사용함에 따라 더욱 길어진 종횡비로 최근 맥북에서 선보인 OLED 터치바와 유사한 기능들이 아이폰에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이외에도 아이폰 10주년 모델인 아이폰8은 아이폰4와 같이 측면에 스테인레스 스틸 프레임과 후면 강화유리를 사용해 무선충전을 지원하고, Type-C 전력기술을 사용한 라이트닝 포트로 충전 속도 또한 전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MyDrivers, Macrumors, Ni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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