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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샤오미 - 7월 11일, 6GB RAM을 탑재한 스마트폰 발표 ‘미6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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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는 티저 이미지를 통해 7월 11일 6GB RAM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샤오미가 출시한 제품중 6GB RAM을 탑재한 모델은 미5s 플러스, 미노트2, 미믹스, 미6와 같은 프리미엄급 제품이기 때문에 이날 발표되는 기기도 프리미엄급 스펙을 갖춘 제품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로는 5.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미6 플러스’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 미믹스2는 9월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7을 통해 발표될 가능성이 높음


그동안 스냅드래곤 835의 수급 문제로 발표가 연기된 미6 플러스는 5.7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6와 동일한 듀얼 카메라 및 LED 플래시를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까지 루머로 알려진 미6 플러스의 스펙은 5.7인치 FullHD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35, 6GB RAM, 64 / 128GB ROM, 스마트 뷰티 모드와 4K 촬영을 지원하는 2200만 화소 카메라, 4000mAh 배터리, 18W 고속 충전기 지원으로 알려졌으며, 미6의 핵심적인 특징인 3D 글래스 재질의 바디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Gizmo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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