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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 6년여간 진행하던 스마트폰 AP 개발을 중단한 LG가 또 다시 LG KROMAX 프로세서 및 LG EPIK 프로세서를 통해 AP 시장에 재도전한다는 루머가 공개되었습니다.




2011년부터 2000억원을 투자해 누클런(Nuclun) 프로세서를 개발해 G3 스크린에 탑재하였던 LG는 퀄컴 스냅드래곤, 애플 A시리즈, 삼성 엑시노스, 화웨이 기린등 타 제조사 AP에 비해 떨어지는 성능으로 곧 단종시켰으며, 인텔과 협력하던 누클런2 역시 원하는 성능 수준까지 끌어올리지 못해 미디어텍 및 퀄컴등 타사의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판단하에 프로젝트를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EUIP(유럽 지적재산 사무소)에 LG KROMAX 프로세서 및 LG EPIK 프로세서라는 멀티프로세서 상표명을 출원한 것이 확인되어 스마트폰용 AP 개발을 포기하지 않은 것이 확인되었으며, 루머를 통해 ARM 라이센스를 통해 개발된 자체 개발 프로세서가 프리미엄급 프로세서가 사용하는 10nm 공정으로 제조되어 내년도 주력 프로세서중 하나가 될 것으로 알려진 상태입니다.


* LG가 자체 개발 프로세서에 다시 투자를 하는 것은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미디어텍이나 퀄컴 칩에 의존해서는 제품 차별화가 어렵고, 퀄컴등 프로세서 제조사에 제공하는 특허료등이 매출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자체 개발 프로세서를 사용함으로 단가를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출처 : Phone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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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2018.04.03 04:04

    제대루 하나 만들어서 플레그쉽이면 좋겠지만 아니더라두 q시리즈에 장착되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요세 중국업체들의 도약이 ㅠㅠ lg가 너무 추락 lg도 휴대폰 사업에 대대적인 투자좀 해서 우뚝 섰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