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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PC - Cloud PC를 활용한 여행 스케쥴 만들기 ]

 

 

늦은 여름 휴가를 대비하여 여행 루트를 계획하고 있는데,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체계적인 정리가 필요한 것 같아서 종로에 있는 서점에 다녀왔습니다.

 

 

 

서점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여행지에 대한 책을 한권 가지고 자리잡기! ^^

 

 

 

책을 펼처놓고, 괜찮은 곳이 있으면 바로 클라우드 PC를 통해 구글 지도에 위치 저장하기 기능으로 체크 & 체크를 하였습니다.

 

 

 

 

클라우드 PC를 통해 구글지도를 사용하기 전에는 지도상에 갈만한 곳들을 체크하고 이동 경로등을 확인하기 위한 구글지도의 몇몇 부가기능을 사용하려면 친절하게 나오는 '이 시스템은 ****한 이유로 지원되지 않습니다'라는 메세지 팝업을 보면서

 

 

 

아이패드가 디바이스가 휴대성은 좋지만, 플래시나 플러그인 설치등 플랫폼의 제약이 있다는 것에 정말 아쉬워 했을겁니다. ㅠ.ㅠ

하지만, 플랫폼의 제약으로 할 수 없던 일들을 가상으로 Windows를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PC를 통해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었답니다.

 

 

 

예전에는 여행책자에 나온 관광지들을 지도에 체크하고, 집에 와서 이동 경로들을 생각했다면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클라우드PC에 접속하여 아이패드에서 지원하지 않는 구글지도의 자유로운 확대 / 축소 및 구글 스트리트뷰를 통해 미리 확인후 바로 일정 변경등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휴대성에 편리함이 더해진 클라우드 PC가 Smart Life를 도와주는 유용한 운영환경이군요. ^^

 

 

[ 클라우드 PC - 특이사항 ]

 

 

구글지도에서 클라우드 PC를 A-GPS로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일반 로컬 PC라면 통신사 기지국을 통해 네트웍 기반 위치추척이 가능한데, 클라우드 PC의 서버는 지원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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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라고는 라면끊이는것외에 딱히 하는게 없는 취사병출신의 Say2U입니다.

살다보니 제가 알아서 밥해먹어야하는 때가 와서 첫번째 반찬으로 메추리알과 각종 친구들 간장조림에 도전하였답니다.

 

주 재료 : 메추리알 2판, 꽈리고추 20개, 마늘 한주먹(-_-), 양송이버섯 손에 집히는 만큼

양념 : 간장, 올리고당(없으면 물엿 또는 설탕), 참깨

 

예전에 군대있을때 대충 만들어 먹었던 기억을 되살려 일단 메추리알을 사와서 소금을 조금 넣고 삶기를 시작..

 

 

 

메추리알이 익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서 약 5분가량 삶아준뒤 찬물에 후다닥 씻어주면됩니다.

* 군대에서 수백알씩 계란깔때 찬물에 빨리 넣어 식혀주면 잘 까지던 생각이 나서 -_-ㅋ

 

 

 

메추리알을 까면서 친구들을 준비했습니다.

집에 있을때는 그냥 냉장고에 항시 있던 애들인데, 제 돈으로 사서 먹으려니 비...비싸네요 ㅠ.ㅠ

 

 

 

물과 간장을 6:4의 비율로 넣고, 양송이버섯, 마늘, 꽈리꼬추를 함께 수영시킨뒤 다시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녀석들이 잘 조려지고 있을때 메추리알을 윤기있게 코팅 및 짠맛을 줄여주기 위해 물엿(또는 올리고당, 설탕)을 3 ~ 4스푼 투하!!

 

 

 

 

언제까지 끓여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제일 단단한 애를 기준으로 하자라는 마음에 마늘을 살짝 눌렀을때 막힘없이 쑥쑥 들어갈때 까지 조린다음에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참깨를 마음이 가는 만큼 뿌리는 것으로 마무리..

 

일단 맛이 중요해서 메추리알을 하나 먹어봤는데.. 오우쉣!!

너무 뜨거워 입천장 다 데일뻔 ㅠ.ㅠ

그래도 시장에서 파는 메추리알조림과 99% 싱크로가 맞더군요.

 

다만, 이걸 만들면서 느낀 교훈은...

예전에 분당 수십개의 계란을 까던 실력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메추리알 껍질 벗기는데 시간을 다 소비하고 다음엔 가격차가 얼마 안나면 반드시 껍질까진 메추리알을 사겠다라는 생각뿐... 에혀;;

 

자취할때는 대충 볶음밥 시리즈로 나가면 문제가 없었는데, 이제는 제대로 밥반찬을 해야하는 시기이다보니 복잡하네요.

여튼 반찬만들기 1탄은 대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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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리뷰 11탄은 도련님 도시락의 업그레이드인 '도련님 스페셜 도시락(4,400원)'입니다.

 

 

 

 

(위) 도련님 스페셜, (아래) 도련님인데 차이는 반찬갯수(게맛살, 오이지 무침, 멸치볶음, 생선까스/오징어까스 -> 돈까스/치킨까스로 변경)외에는 특별할게 없는 스페셜이랍니다.

 

 

 

기본으로 들어간 반찬이 치킨,돈까스,햄버그 스테이크, 김치, 무생채, 게맛살과 단무지, 멸치볶음, 오이지무침입니다.

 

스페셜답게 몇가지 반찬이 추가되었지만, 일반 도련님과 크게 차이가 없다보니 개인적으로는 300원 추가하고 장미도시락 또는 1,000원 저렴한 돈까스 도련님 도시락을 먹는 것이 나을 듯 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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