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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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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 저렴한 식료품점 '다마데(玉出)'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는 분이라는 가볼만한 식료품점 '다마데'를 소개합니다. 이 곳은 오사카내의 식료품 마트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편이고(제가 돌아다녀보니 이곳보다 싼 곳이 없더군요), 저렴하게 간식거리 및 주류를 구입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오사카 시내에 여러군데의 지점이 있으며, 홈페이지 : http://www.supertamade.co.jp/ 를 통해 가까운 곳을 찾아가시는 것을 추천하는데 전 숙소가 나가호리바시역 근처라 역 근처의 다마데를 찾아갔었습니다. (대부분 24시간 운영하지만, 지점에 따라 영업시간이 틀린 곳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멀리서도 한눈에 띄는 다마데 간판.. -_- 각종 식료품이 1, 2층 다양하게 있었으며, 음식재료에서부터 간식, 음료외의 각종 꼬치 및 도시락등 가공 제품도 꽤 ..
오사카의 저렴한 비지니스 호텔 - Chisun Inn Osaka Hommachi 오사카의 저렴하고 깨끗한 비지니스 호텔인 치선 인 오사카 혼마치 호텔을 소개합니다. 2011년 1월 예약시 아고다(http://www.agoda.co.kr/)를 통한 프로모션 할인으로 싱글 1박당 3700엔의 저렴한 가격이였으며, 신사이바시, 난바, 혼마치등과 인접해 간사이 지방 관광시 이동 시간을 최대한 아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운영하는 덮밥집 '스기야'나 오사카 시내에서 가장 저렴하게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있는 '다마데'도 10분정도 거리인 것도 장점이에요(다마데 식료품 가격은 정말 저렴해서 완전 애용 ㅋㅋㅋ) 위치는 '나가호리바시'역 2-B출구로 나와 4블럭째 KOHIKAN을 끼고 좌측으로 돌면 됩니다. * 대략 5 ~ 10분거리 2층 프론트에서 체크인을 하고 객실로 들어갔는데..
해외여행팁! - 자동출입국심사 서비스 해외여행시 출입국 심사대에 길게 늘어선 줄에서 자신의 차례가 언제오나 기다리신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그 시간이 엄청나게 아깝다는 것을 느껴보셨을 겁니다. 이런 기다림의 불편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동출입국심사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어 블로그에 소개를 해봅니다. 설명 : http://www.airport.kr/faq/FaqView.iia?seq=233&nation=K 자동출입국심사 서비스를 알게되어 해외여행시 신청해야겠다라는 마음만 먹다가 여권을 최근에 갱신 & 여행을 하게 되어 공항의 출입국관리사무소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김포/인천 모두 공항내에 있습니다.) 신청시에 여권스캔과 얼굴인식, 양손 검지 지문 스캔의 절차를 완료하기까지는 5분도 안걸리고.. 사용방법 및 여권만료시 다시 갱신하라는..
간사이에서 먹은 음식들. ^^; 이번 여행에서 먹은 음식들. ^^ [3박 4일 총정리 리뷰 : http://say2you.tistory.com/537]
@부산여행 : 부산 당일치기 여행! Part II http://say2you.tistory.com/505 에 이어.. 부산에는 서울에는 없는 지하철 1일 프리패스가 있습니다. 3,500원으로 하루동안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지하철 당일권을 구입해서 대연역으로 이동~ 10시경.. 하루를 일찍 시작해서 배가 고파져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돼지국밥집중 하나인 쌍둥이 돼지국밥을 먹었습니다. 역시 돼지국밥은 이 곳이 최고!!! 그런데 10시면 이게 브...브런치.. ㄷㄷㄷ 리뷰 : http://say2you.tistory.com/511 그런뒤 부산에서 볼 곳을 정하던중 1순위로 정한 감천2동 문화마을을 탐험 리뷰 : http://say2you.tistory.com/506 오후쯤에야 문화마을이 있는 토성역에서 한정거장거리의 자갈치로 이동. 여전히 사람많고, 복잡하고..
@부산여행 : 부산 당일치기 여행! Part I 겨울만 되면 바다를 보러 가는데, 항상 가던 속초코스가 조금 지겨워(?)져서 오랜만에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당일치기로 계획하고, 저와 같은 부류(?)의 부산 출신 사람들에게 코스에 대해 물어봤는데.. 다들 서울에 올라온지 오래되서인지 해운대, 광안리.. 이런 곳외엔 생각이 안나더군요 ㅋㅋ 그래서 이런저런 조언과 부산 전자 지도(http://bstour.visitkorea.or.kr/Scripts/Map/SearchMap.aspx)를 보면서 가보고 싶은 몇몇군데를 선택해보니 해안쪽이 많더군요. -_-ㅋ 그래서 예상 경로를 해운대 - 송정해수욕장 - (시간이 되면 용궁사) - 바다 산책 - 대연동 - 감천동 - 자갈치&남포동 - 해운대(벡스코,동백공원) - (시간이 되면 금련산 봉수대) - 부산역으로 잡았습..
감천2동 문화마을 - 미로미로 프로젝트 감천2동 문화마을(태극마을) : http://cafe.naver.com/gamcheon2 감정초등학교는 지하철 1호선 토성동역에서 6번출구인 부산대병원방면으로 나와 택시를 타면 갈 수 있습니다. (걸어가기엔 언덕이라 힘들고, 감천2동 감정초등학교 공영주차장까지 택시 기본요금이면 갈 수 있습니다.) 감정초등학교 공영주차장 바로 반대편으로 문화마을 입구가 있는데.. 마추피추 프로젝트에 이어 올해는 미로미로 프로젝트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마을 곳곳에 프로젝트에 해당되는 장소를 가르키는 이정표로 처음 오신 분들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길을 몰라도 이렇게 이정표만 따라가면 전시관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 이정표를 따라 돌다보면 전시관 및 설치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전시관등은 각..
오사카 - 글리코맨 오사카에 갈때마다 보게 되는 글리코맨;; 2011년의 글리코맨 : http://say2you.tistory.com/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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