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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를 돌아다니다 길거리 음식이 생각나 해운대시장의 먹자골목으로 들어가보니 손님들이 가득한 분식점이 보여 저도 그 행렬(?)에 동참해봤습니다.


뭐하는곳인가 보니 김밥과 떡볶이등을 판매하는 곳이였습니다.




큼지막한 부산어묵을 썰어넣어 비주얼이 남달라보이는 떡복이와 김밥(합쳐서 5,000원)을 주문하고, 셀프로 오뎅국물을 시식하다보니 스피드가 생명인 분식답게 바로 나오더군요.




가래떡과 큼지막한 오뎅까지 접시가 작아보일정도로 커다란 녀석들이 가득한 떡볶이와 김밥집이지만, 특별할게 없어보이는 김밥의 등장!

먹어보니 김밥은 김밥천국의 그 맛보다 약간 나은 느낌이였는데, 떡볶이는 뭐라 표현하기 힘든 독특한 소스였습니다.

닭강정소스와 떡볶이 국물의 만남이라고 해야하나?


커다란 가래떡에 충분히 소스가 배여 먹을만한게 생각보다 맛이 살아있네요. 

너무 맵지도 않아 부담도 없고, 그냥 지나가다 먹은 길거리 음식치고는 성공한 기분. ㅎㅎㅎ




* 해운대 전지역 배달도 한다고 하니 수영후 간식으로도 좋을듯해요.



 부산여행 리뷰 : http://goo.gl/xek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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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1동 | 상국이네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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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임에도 근무(ㅜ.ㅜ)하고 돌아와보니 집안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밥을 먹어야했는데, 냉장고를 뒤져보니 위의 재료와 생수만.....

'그냥 대충 먹을까?' 생각하다 며칠전에 구입한 김밥틀을 활용해볼 생각으로 먹다남은 삼겹살, 김, 슬라이스 치즈, 계란과 스팸, 명란젓, 묵은김치를 이용해 즉석 김밥 만들기에 도전!

 

 

 

먼저 스팸을 구워줍니다. 지글지글..

사실 따뜻한 밥에 스팸만 있어도 충분히 한끼가 해결되지만, 오늘은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두조각만 구웠어요.

 

 

 

두번째 재료는 명란젓과 계란입니다. 둘이 막 섞어서 역시 후라이팬에 구워주면 됩니다. 명란젓만으로도 충분히 간이 되기 때문에 소금등 다른 양념은 전혀 넣지 않았어요.

 

 

 

사각김밥의 두번째 재료 완성~

스팸뚜껑으로 눌러 옆부분을 칼로 잘라 스팸과 같은 크기로 만들었습니다.

 

 

 

세번째 재료는 삼겹살입니다. 마음은 소고기 등심이지만 ㅠ.ㅠ

소금과 후추만으로 가볍게 간을 하고, 역시나 스팸뚜껑을 올려놓은뒤 칼로 사이즈를 맞춰 잘랐어요.

 

 

 

마지막으로 만든 묵은김치볶음!

 

 

 

이렇게 모든 재료를 다 만들었습니다. 여기까지 약 10여분 소모됨..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자가 사진을 촬영하면서 이정도 속도를 냈다는건 대단한것입니다. 으쓱 ^^)

 

 

 

모든 재료 총 집합!!!

 

 

 

사각 김밥틀에(없으면 스팸 캔으로도 비슷하게 가능) 밥을 1/2 올려놓은뒤 살짝 누르고, 스팸과 치즈를 올려주세요.

그리고, 다시 밥을 1/2 올려놓고 눌러주면 완성!!

* 여기서 오류.. 전 그냥 다 같은 김인줄 알았는데, 조미김과 김밥용 김은 틀리더군요. 꼭 김밥용 김을 쓰세요 ㅠ.ㅠ

 

 

 

 

이렇게 완성된 사각김밥입니다.

김밥 3개가 공기밥 2인분정도의 양이며, 총 소요시간 30분도 안되는 짧은(?)시간에 만든 김밥이라기엔 꽤 맛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남은 짜투리 재료는 집근처 다이소에서 사온 볶음밥틀을 활용해 꼬마 주먹밥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 정식버전에서 수정해야할 사항 : 다음 버전(?)에서는 꼭 김밥용 김을 사용하고, 삼겹살대신 등심을 넣고, 김치볶은 것은 조금 더 김치국물을 짜낸뒤 볶아야겠어요. 그리고, 참치나 크래미, 돈까스를 넣은 변종도 만들어 볼 생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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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역에 집이 생겨(^^;) 인테리어 작업하러 갔다 출출해져서 주변에서 폭풍 간식 4종세트!를 구입하였습니다.

4종세트는 꿀단지 닭강정, 아딸 떡볶이, 옛날 왕만두와 본가 김밥이에요.

 

 

 

4종세트중 가장 고가인 닭강정은 구입한 곳이 본점이라는데 반박스(6,000원)에 순한맛 반, 마늘간장맛 반.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순한,매운,간장,후라이드중 2가지 선택가능)

 

 

 

마들역 1번 출구를 기반으로 후다닥 구입한 12,000원의 만찬입니다..

 

 

 

한줄에 1,000원짜리(요새 천국도 1,300원인데..) 김밥과 2,000원짜리 아딸의 밀떡 ^^;

 

 

 

3,000원에 5개.. 고기만두2, 김치만두3으로 선택했는데..

무난하니 먹을만했어요.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이 닭강정..

마늘간장 닭강정은 베스트였답니다.

따끈할때 먹으면 너무 짜지도 않고 적당한 소스에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닭튀김이 굳!!

이 곳은 다음에 제대로 리뷰해야할듯해요. ㅎㅎㅎ

 

12,000원의 군것질 투어로 지금 완전 배터지고, 졸립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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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9동 | 마들역 7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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