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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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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 Beijing Pinecone Electronics를 통해 자체 개발 AP를 생산 예정 로이터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산하기업인 Beijing Pinecone Electronics을 통해 자체 개발 AP를 생산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존까지 샤오미는 퀄컴 및 미디어텍의 프로세서를 주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최근 칩 디자이너의 기술특허에 대한 액세스를 얻기 위해 리드코어(Leadcore)에 투자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를 통해 퀄컴의 스냅드래곤 시리즈 및 미디어텍의 MT 시리즈 프로세서의 의존도를 줄이고, 엔트리 ~ 미드레인지급에 Beijing Pinecone Electronics에서 생산한 독자 프로세서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 회사는 샤오미가 지분의 51%, 리드코어가 49%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행보는 이미 삼성(엑시노스), 화웨이(기린), L..
샤오미 - 리드코어와 파트너쉽을 맺고 독자 AP 개발? EETimes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와 모바일 AP 제조업체인 리드코어(Leadcore) 테크놀로지가 파트너쉽을 맺고 독자 모바일 프로세서를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칩 디자이너의 기술특허에 대한 액세스를 얻기 위해 리드코어에 투자하기도 한 샤오미는 이번 결정을 통해 퀄컴의 스냅드래곤 시리즈 및 미디어텍의 MT 시리즈 프로세서의 의존도를 줄이고, 엔트리 ~ 미드레인지급에 독자 프로세서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보는 이미 삼성(엑시노스), 화웨이(기린), LG(뉴클런)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자체 AP를 사용 또는 개발하고 있는 전례를 따른 것으로, 미디어텍이나 퀄컴 칩에 의존해서는 제품 차별화가 어렵고 최근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 문제 및 부품 공급 체인에 약..
샤오미 - 4월 8일, 리드코어(Leadcore) CPU를 사용하는 저가형 스마트폰 출시 예정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는 4월 7일, 리드코어(Leadcore) CPU를 사용하는 저가형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Gizmo China가 보도하였습니다. 새로운 저가형 제품은 샤오미 홍미2보다 더 저렴한 399위안(약 7.2만원)에 판매될 예정으로, 4.7인치 HD(1280 * 720) 디스플레이와 말리 T628 GPU, 1GB RAM, 8GB ROM, LTE Cat.4 지원, 1300만 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4.4.4 킷캣이 탑재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스냅드래곤 200 ~ 400급의 성능을 보여주는 1.6Ghz 리드코어 LC1860C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으며,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와 전면에는 셀피(Selfie)와 화상통화를 위한 2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
샤오미 - Leadcore LC1860C를 사용한 399위안(6.9만원)짜리 스마트폰 개발중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는 최근 발표한 미노트, 미노트 프로와 같은 플래그쉽 스마트폰외에도 중국의 AP업체인 리드코어(Leadcore)의 저가형 AP를 사용한 8만원대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1.6Ghz 리드코어 LC1860C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으며, 대략 스냅드래곤 200 ~ 400 사이의 성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진 제품으로 399위안(한화 약 6.9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참고로 LC1860C는 28nm공정으로 제조된 SoC로 TD-LTE/LTE FDD/TD-SCDMA/WCDMA/GGE LTE를 지원하는 통합 칩으로 1.6Ghz Cortex A7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말리 T628 GPU, 최대 HD(1280 * 720) 디스플레이,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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