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몽구스

(3)
삼성 - 엑시노스 M1(엑시노스 8890), GeekBench 포착 갤럭시 S7등 차세대 플래그쉽 스마트폰에 사용될 삼성의 엑시노스 M1(엑시노스 8890)가 GeekBench를 통해 포착되었습니다. 기존의 엑시노스 프로세서와 달리 삼성이 최초로 커스텀한 코어인 몽구스를 사용할 엑시노스 M1은 엑시노스 8890으로 네이밍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벤치마크 결과 2.3Ghz 클럭으로 싱글코어 2294, 멀티코어 6908점으로 측정되었습니다. 2+4 빅리틀 구조로 추정되는 엑시노스 8890은 파워세이빙 및 울트라 파워세이빙모드에서도 상당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벤치마크에서는 파워세이빙 모드에서도 갤럭시 노트5에 탑재된 엑시노스 7420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능은 현재 출시된 제품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아이폰6s의 A..
삼성 - 갤럭시노트5의 엑시노스 7430은 갤럭시S6보다 20% 빠른 성능을 보여줄 듯 GSMArena는 삼성의 최신 모바일 AP인 엑시노스 7420의 후속인 코드네임 : 몽구스의 성능이 Cortex-A57을 사용한 엑시노스 7420의 싱글코어 점수보다 45% 정도 더 빠르다고 전했습니다. 엑시노스 7430이 될 이 제품은 삼성의 첫 커스텀 코어임에도 불구하고. Geekbench 싱글코어 측정시 엑시노스 7420의 1420점보다 높은 2200점으로 측정되었으며, 개발단계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빠른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갤럭시노트5는 2.3GHz ARMv8 Cortex-A57 쿼드코어 + 1.7GHz ARMv8 Cortex-A53 구조로 제조되어 전체적인 성능은 갤럭시 S6보다 20% 더 빠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러한 성능을 통해 갤럭시 노트5는 현재의 QHD보다..
삼성 - 갤럭시 노트5에 새로운 엑시노스 '코드명 : 몽구스' 탑재 모바일 AP 시장을 장악한 퀄컴의 최상위 AP인 스냅드래곤 810이 발열과 버그로 주춤한 가운데 삼성은 갤럭시 S6 / S6 엣지에 14FinFET 공정으로 제조된 엑시노스 7420을 탑재해 타 기종에 비해 성능과 발열에서 우위를 두고 있습니다. GSMArena는 삼성의 최신 모바일 AP인 엑시노스 7420의 후속인 코드네임 : 몽구스의 정보를 보도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삼성의 첫 커스텀 코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제품보다 45% 더 빠르며, Geekbench 싱글코어 측정시 엑시노스 7420의 1420점보다 높은 2200점으로 측정되었습니다. 특히, 뱀을 잡아먹는 몽구스라는 코드네임을 통해 퀄컴의 차기작인 스냅드래곤 820의 코어인 타이판(뱀)을 뛰어넘는다는 속내를 드러내고 있고, 엑시노스 7430이라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