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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애플뮤직, 아이튠즈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밀크뮤직(Milk)이 현지시간 9월 22일 미국에서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입니다.


콘텐츠 사업 확장을 위해 지난 2014년 3월 서비스를 개시한 밀크는 미국, 한국, 중국,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등 6개국에서 서비스중이며, 최근 3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기도 하였지만, 스포티파이 및 최근 서비스를 개시한 애플뮤직등과 경쟁력에서 밀려 생태계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밀크의 핵심 인물들인 실리콘밸리 MSCA(Media Solution Center America)의 주요 임원들도 최근 회사를 떠나 서비스 개발 및 유지가 어려운 상태였으며, 삼성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밀크를 직접 운영하는 대신 삼성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슬래커(Slacker)로 가입자를 전환해 갤럭시 제품군에 음원서비스를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은 최근 미국의 힙합 뮤지션 Jay Z가 스웨덴 스트리밍 업체 아스피로(Aspiro)를 인수해 서비스를 개시한 온라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타이달(Tidal)'과 협상을 하고 있다라는 루머가 있는 상태이며, 타이달이 스포티파이, 판도라 및 애플뮤직에 비해 가입자수는 적지만 카니예 웨스트 등 유명 가수들의 음원을 독점 공급하는 등 차별점이 장점이므로, 삼성은 밀크뮤직 서비스를 종료한 이후 이를 대체하기 위해 타이달을 합친 새로운 온라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런칭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출처 : PhoneArena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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