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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글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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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애플워치에 사용된 사파이어 글래스 강도 테스트 애플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애플워치'에 사용된 사파이어글래스의 강도를 테스트하는 영상이 영국의 아이폰 수리업체인 iPhonefixed.uk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iPhonefixed.uk는 테스트를 위해 애플워치의 사파이어글래스를 벽과 동전, 열쇠, 사포 뿐만이 아니라 망치 및 전동드릴을 통해 흠집을 내려고 했지만, 애플워치의 디스플레이는 어떠한 흡짐이 생기지 않아 일반 유리에 비해 강한 경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아이폰 카메라렌즈 및 터치ID의 보호를 위해 사용되는 사파이어글래스는 제조비용이 일반 유리보다 고가이지만 다이아몬드(모스경도 10) 다음으로 강한 모스경도 9로 스마트 기기용으로 제조하기 위해서는 유리 사파이어 시트를 여러번 녹여 표면에 사파이어 구조를 형성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됩니..
교세라 - 스마트폰용 사파이어 글래스 'Kyocera Sapphire v3' 개발 최근 아이폰6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일반 유저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는 사파이어글래스를 일본 교세라에서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ET은 교세라가 'Kyocera Sapphire v3'라는 스마트폰용 사파이어 글래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데모 동영상을 통해 스크래치를 내거나 충격 테스트등을 통해 기존 유리 패널에 비해 월등한 강도를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조비용이 일반 유리보다 고가이지만 다이아몬드(모스경도 10) 다음으로 강한 모스경도 9의 사파이어 글래스는 스마트폰용으로 제조하기 위해 유리 사파이어 시트를 여러번 녹여 표면에 사파이어 구조를 형성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됩니다. 이런 복잡한 과정으로 인해 그동안 시계등 일부 제품에서만 사용되어왔으나 최근 흠집에 강한 디스플..
애플, 아이폰6에 사용될 사파이어글래스 중국협력업체에 공급 [동영상有]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6에 코닝의 고릴라글래스가 아닌 사파이어글래스가 사용된다는 소문에 뒷받침하듯 미국 애리조나 사파이어 공장에서 생산된 패널을 중국의 협력업체에 공급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미국내 IT 사이트들을 통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매체들은 UBS리서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와 같은 내용을 보도했으며, 이 보고서에 따르면 GT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스(GTA) 애리조나 공장에서 생산된 사파이어들이 중국의 사파이어커버 협력사로 보내졌다고 합니다. 참고로 애플은 작년 9월 아이폰 디스플레이에 사용하기 위한 '사파이어 라미네이트' 기술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으며, 이 내용에 따르면 유리 사파이어 시트를 여러번 녹여 표면에 사파이어 구조를 형성하여 흠집에 강한 디스플레이를 만들기 때문에 보호필름을 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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