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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해서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쌍둥이 돼지국밥을 2년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평일 늦은시간이였지만, 약간의 웨이팅을 하고 입장! (가격이 예전보다 조금 올랐네요 -_ㅠ)




돼지국밥과 수육백반을 주문하고, 기본 반찬들을 촬영해봤습니다.

김치, 정구지무침(부추무침), 양파, 다대기외 채소, 새우젓들.. 깍두기만 없을뿐 여느 국밥집과 크게 차이 없는 구성으로 셋팅된 상을 보며 뱃속은 이미 국밥을 애타게 기다리며 초긴장상태로 대기하고 있었답니다.




드디어 수육등장~

부드럽게 잘 삶아진 수육이 식욕을 자극했습니다.




드디어 나온 돼지국밥!! 

돼지뼈로 오랫동안 끓여 구수하게 우려낸 육수에 정구지무침(부추)를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한 다음에 먹는 이 음식을 먹다보니 대연동 출신(?)으로 오랜만에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쌍둥이 돼지국밥'이 부산에서 제대로된 돼지국밥을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음식점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부산여행 리뷰 : http://goo.gl/xek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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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 | 쌍둥이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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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출신으로 서울에서 제대로된 돼지국밥을 먹어볼 수 없었던 것이 내심 아쉬웠었는데, 그나마 서울/경기권에서 괜찮은 돼지국밥을 만드는 돈수백이라는 체인이 있다는 말을 듣고 서울역점을 다녀왔습니다. (본점은 홍대)




돈수백에서는 돼지국밥을 돈탕반이라고 부르던데, 위와 같이 맛있게 드시는 법이 설명되어 있더군요.

저희는 돈탕반(6,000원)과 수육백반(8,000원)을 주문!!




식사시간을 벗어난 약간 엇박자 시간에 간 것이라 주문후 꽤 빠른 시간에 돈탕반과 수육백반이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반 반찬과 수육이 식지 않도록 화로위에 올려져 나온것이 괜찮더군요.





그리고, 제가 먹은 돈탕반(돼지국밥)은...

음... 솔직히 부산에서 먹던 돼지국밥과는 맛이 약간 틀렸습니다.

설렁탕과 돼지국밥의 경계선에서 왔다갔다 하는맛(???)





그래도 이정도 맛을 서울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대 만족.

부산보다는 진한맛은 떨어지지만, 깔끔한 맛이 돋보였어요. 

사진에는 안찍혔지만, 돈탕반에 정구지를 넣고 순식간에 한그릇 뚝딱! 해치웠답니다.


서울/경기권에서 돼지국밥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한번쯤 드셔보실것을 추천하고, 이왕이면 돈탕반보다는 수육백반이 더 깔끔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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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 | 돈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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