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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러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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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커피가 있는 그곳.. 다시 가고 싶은 커피 전문점 및 박물관 커피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해도 분위기와 향, 맛으로 유난히 기억에 남는 카페가 있습니다. 그런 카페가 저에겐 '테라로사, 클럽 에스프레소, 앤트러사이트, 빈어스', 커피첼리와 '왈츠앤닥터만 커피박물관' 이며, 당시 올렸던 글을 링크합니다. □ 신선한 원두만을 사용해 직접 커피를 볶고, 늘 진한 커피향이 가득한 커피 중독자들의 공간 부암동 '클럽 에스프레소' http://v.daum.net/link/16491622?CT=WIDGET □ 푸른 동해바다를 품에 안은 경포대 커피 거리의 '테라로사' 바다처럼 깊고 진한 맛의 커피를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http://v.daum.net/link/26415293?CT=WIDGET □ 무한도전을 통해 알게된 합정동의 커피공장 '앤트러사이트' 편안한 휴식과 여러..
당인리 발전소(합정동) - 앤트러사이트(Anthracite) II 이전 리뷰 : http://say2you.tistory.com/628 결혼식장 갔다가 잠시 다녀온 앤트러사이트입니다. 모든 사진은 제 아이폰4(뒤에 s가 붙고 싶은 오리지날 4 ㅠ.ㅠ) 이베이에서 주문한 커피머신이 도착하면, 원두사러 한번 더 가야겠어요. ^^;
당인리 발전소(합정동) - 앤트러사이트(Anthracite) 기나긴 장마가 끝난(제발..) 일요일.. 합정동에 갈 일이 있어 가는 길에 있는 당인리 발전소 근처 Anthracite를 다녀왔습니다. * 트친들을 통해 예전부터 이야기는 들었던 곳이지만, 실제 방문은 이번이 처음인 카페입니다. ㅎㅎ 입구에서 핸드드립커피와 라떼를 주문한뒤 2층으로 올라갔는데.. 철문하나가 굳게 잠겨있어, 처음엔 이 곳이 입구인지 당황.. 폐공장을 카페로 개조한 곳이라 들었지만, 문을 연 순간.. 폐공장보다는 멋진 전시회장 느낌?(실제 사진 전시도 하고 있었습니다.)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도 있어 담소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내기엔 괜찮은 느낌..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니 주문한 커피(각각 6,000원)들이 나왔습니다. 저 라떼.. 정말 진하고 최근에 마신 라떼중 최고라고 말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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