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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건대에 위치한 콩불을 다녀왔습니다. (밸런스 버거를 가려고 했는데, 낮에 트위스터를 먹어 저녁엔 고기+밥으로 급 변경)
건대점은 우마이도 건물 지층에 있어 찾기는 쉬웠습니다.
들어서는 순간까지도 우마이도와 콩불사이에서 갈등을 ㅜ.ㅜ (우마이도 라멘 진짜 최고)


오천원으로 즐기는 행복만찬이라는 이름답게 가격은 저렴합니다.
콩불 or 오삼콩불이 주력메뉴이고, 두가지 차이는 오징어가 들어간 것 외에 소스가 조금 틀리다고 하네요(콩불이 더 매운 소스)


오삼콩불 2인분을 주문..
오징어와 삼겹살, 콩나물등이 잘 섞여 나왔습니다.
 

더불어 반찬 3종(깍두기, 피클, 단무지)과 밥, 미역국도 등장..



적당히 익어가면 오징어를 먹기 좋게 자르고, 양념과 잘 어울릴만큼 지나면 바로 시식!


가격대비 괜찮은 맛이였습니다.
양도 은근 많아서, 저렴하게 배불리 먹을 수 있었으며, 오징어와 콩나물 / 삼겹 조합도 은근히 괜찮아 입맛에도 잘 맞더군요.
콩나물의 아삭함을 좋아하다보니 더 괜찮게 느꼈을 수도 있지만,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적당히 먹으면 밥을 볶아 마무리..
덕분에 과식을 했지만, 콩불에서 가격대비 괜찮은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찌콩과 히말라야 모밀(?)을 먹어봐야 겠어요. ^^


홈페이지 : http://www.kong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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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 콩불 건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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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kongbul.com BlogIcon 콩불 2011.06.17 13:53

    고객님 저희 콩불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는 음식점이 되겠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동해를 다녀오는길에 양떼목장을 보러 횡계IC로 나왔다가 갔던 횡계식당을 소개합니다.
(지금 양떼 목장은 구제역으로 폐쇄 ㅠ.ㅠ)

일행중 한명이 스키장 다닐때 이곳에 많이 왔었고, 오삼불고기의 원조라는 했는데, 원조라고해서 허름한 옛집이 아닌 내부는 일반 식당과 다름 없더군요.


더덕오삼불고기(13,000원)는 어랏? 양이 작네.. 라고 느껴질 작은 사이즈의 철판에 담겨 나왔어요.

더덕오삼불고기는 이름 그대로 더덕 특유의 맛과 오삼불고기가 이질적이지 않고 잘 어루어져있습니다.
양념도 잘 배이고, 식감을 자극하는 진한 붉은 색이 '나 좀 잘나가는 메뉴야!'라는 느낌이 나더군요.
익기를 기다린후 익는 순서대로 오징어를 먹고, 더덕도 먹어주고.. 삼겹살은 마지막에!


참고로 황태구이(12,000원)는 보통수준(황태 본연의 맛을 느끼라고 그런건지?? 양념과 조화가 약간 아쉬웠어요.)


역시나 철판에 나오는 음식들의 최종 코스인 볶음밥(2,000원)으로 마무리
양이 작은것 같았는데 이것까지 먹어보니 역시나 배불렀습니다. -_-;

이 곳에서 오삼불고기는 납작식당 Vs 횡계식당으로 나뉘는 것 같은데 납작식당의 맛도 궁금해지는군요 ㅋㅋ
위치는 횡계IC에서 나오면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이고, 꽤 유명한듯 구글지도, 네비에서도 검색하면 이름이 나옵니다.

- 업데이트 -

반년만에 다시 횡계식당을 찾았습니다.
가격인상에 더덕은 패스하고(ㅠ.ㅠ) 오삼불고기와 황태해장국을 주문..


역시나 맛있게 먹고 왔는데..
가격은 오르고, 양은 조금 줄은 듯 한 느낌이;;;


최신(11/08월) 가격 업데이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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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 횡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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