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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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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명품 와플~ LA의 아티스트 Andrew Lewicki가 만든 루이비통 와플메이커입니다. 루이비통 디자인 패턴을 가진 이 와플메이커는 예술작품이긴하지만, 테프론 코팅이 되어 있어 실제 사용(?)도 가능듯해요. ^^ 보너스 짤은 럭셔리 루이비통 쓰레기봉투~ ㅋㅋㅋ
숙대입구 - 와플하우스 '딸기빙수 & 와플' 5년만에 다시 숙대입구에 있는 와플하우스의 딸기빙수와 와플을 먹고 왔습니다. ^^; (이전 포스팅 : http://say2you.tistory.com/319) 그동안 달라진 점은 빙수의 가격이 5,000원 / 와플의 가격이 2,000원으로 올랐다는 점과 내부 인테리어정도??(같나??) 이전 포스트에서 말한대로 와플하우스는 국내에서 과일빙수 붐을 일으킨 거의 원조격인 곳 입니다. 근처에서는 오래전부터 와플하우스라고 하면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그래서 위치를 모를때 아무 상점이나 들어가 '와플하우스가 어디있나요?'라고 물어보면 알려줄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무척 더운 날이였는데, 달콤한 딸기에 시원한 얼음이 어울어져 슥샥슥샥..스샤샥.. 시원하고 달고 맛있다라는 것외엔 다..
죽전 - 와플이 맛있는 '빈스빈스'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181-5 (죽전 이마트 뒷편) 전화번호 : 031-889-7350 홈페이지 : http://beansbins.com/ 죽전 아울렛에 옷사러 갔다가 들렀던 빈스빈스... 원래 삼청동에서 유명했던(-_-) 곳이였는데.. 이 곳에도 생겼더군요. 와플을 좋아하는 저로서 지나칠 수 없었던 곳...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멘트가 괜찮군요.. ^^; 역시나 하겐다즈와 와플은 환상의 짝꿍.. ^^ '하루에'계열의 와플들보다 저렴한 가격이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이마' 아이스크림이 최근엔 이곳처럼 작아졌다고 해서 아쉽~) 와플과 아이스크림 사이에 살짝 과일들이 깔린게 마음에 들더군요. ㅋ 메이플 시럽을 살짝 뿌린뒤에 아이스크림&크림과 함께 와플.. '하루에'계열에 비해 단..
분당 정자동 - 와플전문점 '타볼라(Tavola)'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3-1 동양파라곤 1층 101호 전화번호 : 031-719-9934 오늘이 한달중 가장 기쁜 월급날입니다. ^^; 월급날이면 항상 김여사님 모시고 맛있는 음식 접대(?)하는데요.. 이번엔 정자동의 '타볼라'에 다녀왔습니다. 여긴 이전에도 몇번이나 왔던 곳인데.. 리뷰는 처음이군요. ㅎㅎ 주문은 와플과 샌드위치로... 우선 와플은 '하루에'의 영향을 받은 곳들이 다 비슷한 퀄리티를 보여주듯이.. 이곳도 괜찮게 나옵니다. (IMA가 그중에 가장 괜찮지만.. 여기도 부근에서는 가장 좋은듯) 14,000원이라는 저질스러운 가격이긴해도.. 가격대비 만족도는 충분하니 패스~~ IMA와의 차이점은 아이스크림이 한종류가 더 많고, 조금 더 크게 나온다는점뿐.. ^^; 샌드위치도 ..
분당 정자동 - 버터 핑거 팬케익(정자동점)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9 아이파크1단지 101동 상가 105 영업시간 : 아침 7시 ~ 새벽 3시(거의 24시간) 퇴근후..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간 버터 핑거 팬케익을 소개합니다.. 새벽까지 하는 곳이라 늦은 퇴근이후에도 부담없이 갈 수 있는 곳인 이곳은 영업시간이 새벽 3시까지..(오픈은 아침 7시)라서 올빼미족들을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오늘의 주문 내역은 '버터밀크 팬케익 : 4,900원, 벨기에 와플 : 6,300원, 아이스크림 토핑 : 2,500원(부가세별도)입니다. 맛있는것들은 항상 숨은 살들을 늘리는 역활을 하기에.. -_ㅠ 먹고난뒤에 항상 후회가 있지만.. 늦은시간에도 이런것들을 먹을 수 있다는것에 만족.. 최근 '베스킨머시기31'에서 먹은 와플에 굉장한 실망을 느낀이..
와플이 맛있는 '광화문 - Cafe IMA'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39번지 (동아일보사 옆건물) 광화문에 와플이 맛있는 카페가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 마침 쉬는날이라 전날 술마신게 아직 깨지도 않은 오전부터 광화문의 카페 '이마'를 갔었습니다. 미술관안에 있는 카페라 단조롭지만,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오전 11시 30분 오픈(12시부터 식사제공)인데.. 약간 일찍갔음에도 오픈과 동시에 창가좌석은 이미 사람들로 Full.. 바깥좌석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로 가득가득.. (평균 30분정도 기다려야 하더군요) 와플과 샌드위치, 아이스티를 주문했는데.. 12시가 안된 시간이라 아이스티부터 나왔습니다. 립톤의 분말 아이스티가 아닌 복숭아 시럽으로 만든 아이스티이더군요.. 그래서인지 더 만족 ^^; 햄과 치즈를 넣은 약간 매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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