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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86기반의 CPU를 에뮬레이터하는 'Bochs x86 emulator'를 통해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에서 윈도우95를 설치해 구동하는 영상이 Nick Lee의 유투브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애플워치에 설치된 윈도우95는 매우 작은 화면이지만 터치를 통해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으며, 깃허브(https://github.com/nickplee/BochsWatchOS)에 소스를 공개하여 일반 유저들도 설치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애플워치의 512MB RAM / 8GB ROM은 윈도우95가 출시되었던 약 21년전 평균적으로 사용하던 386 컴퓨터보다 약 25배 빠른 속도이긴해도 작은 화면과 CPU 에뮬레이션 된 상태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어려울정도 딜레이가 발생해 실사는 어려워보입니다. ^^;




* 참고로, 안드로이드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에서는 aDoxBox를 통해 윈도우95가 설치 가능합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Nas7hQQHD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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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bin Davenport는 삼성이 출시한 안드로이드웨어 탑재 스마트워치인 '기어 라이브(Gear Live)'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95를 설치하여 구동한 영상을 공개하였습니다.




영상속의 윈도우95가 에뮬레이터를 통해 구동되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최근 안드로이드 기기등 ARM 디바이스에서 X86 기반의 윈도우 95 / 윈도우 98등이 구동한 전례가 있어 이 영상도 페이크가 아닌 실제 기어라이브에서 구동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PhoneArena에 의하면, 안드로이드앱인 aDosBox을 통해 에뮬레이션된 상태에서 설치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스마트워치에서 윈도우95가 구동은 가능하다라는 테스트외에 실제 사용에는 적합하지 않아 보이네요.

* 기어 라이브에서도 구동되는 것을 보면, 비슷한 스펙의 다른 스마트워치에서도 가능할 듯 합니다.



출처 : Corbin Davenport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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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거주하는 97세의 Hal Lasko는 윈도우95의 '그림판'만으로 그림을 그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915년 오스트리아 이민자 부모로부터 태어난 Hal Lasko 할아버지는 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후 타이포 그래퍼로 활약하다 1970년대 정년퇴직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가족의 권유로 윈도우95의 그림판을 사용한 디지털 아트를 시작하여 20년동안 그림판의 도트기능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는 이미 시력의 80 % 가량을 잃었지만, 현재도 제작 활동을 하고 있고 자신의 웹사이트(http://hallasko.com/)를 통해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100살에 가까운 나이에도 새로운 디지털 문화에 도전하는 왕성한 도전정신을 가진 할아버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동영상 링크 : http://vimeo.com/7074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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