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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면요리(또는 면이 들어가는) 음식들을 모아봤습니다. ^^

 

 

 

강남역 아소산 : http://v.daum.net/link/29442013?CT=WIDGET

강남역에 위치한 아소산은 시원새콤하면서도 진한 육수에 탱탱한 우동 면발이 들어가있는 냉우동으로 한번 먹어보면, 다시 찾게되는 독특한 우동입니다. 아삭하게 씹히는 야채와 달콤한 계란말이를 면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선릉역 마담밍 : http://say2you.tistory.com/329

무한 리필 면에 이끌려 간 마담밍은 매콤하면서도 칼칼한 짬뽕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

항상 뜨거운 국물에 후후 불어서 먹던 짬뽕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양평 초계탕 : http://say2you.tistory.com/317

가족들과 외식하기 좋은 양평의 초계탕입니다. 이 곳을 가기전까지 초계탕은 그냥 그런맛(?) 정도로 인식했는데 이 곳의 초계탕은 육수부터 시원하고 찡한 겨자맛과 면, 묵을 함께 넣어 먹을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 만족시킬만한 곳이랍니다.

 

 

 

명동 후루사또 : http://say2you.tistory.com/316

명동의 일본라멘 전문점 후루사또는 일반 라면도 괜찮지만, 여름에 먹는 냉라멘이 별미인 곳이랍니다. 돈까스와 면이 사각사각 갈은 얼음밑에 있어 일본식 라멘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홍대와 건대쪽의 라멘집과 더불어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하는 장소에요.

 

 

 

 

 

숙대입구 와플하우스 : http://v.daum.net/link/28644378?CT=WIDGET

디저트로는 (위의 장소와 거리가 머네요 ㅋㅋ) 와플하우스의 딸기빙수!

옛날식(?) 빙수로 달콤하고 시원한 빙수와 와플을 함께 먹는 그 맛이 더위를 싹~ 가시게 하는 매력이 있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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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 564-2
전화번호 : 031-772-8229
가격 : 2인 30,000원 / 3인 40,000원 / 4인 44,000원 / 1인추가시 11,000원

휴가라 양평에 다녀오면서 강하면에 있는 '평양초계탕'에서 시원하게 초계탕을 먹고 왔습니다.
초계탕은 평양에서 유래된 궁중음식인데 시원한 겨자육수에 삶을 닭을 찢어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음식이죠. 전 명동에서 유명한 '평래옥'에서 먹어본 이후 이번에 두번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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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집이라 그런지 밖에서부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다행히 바로 앉을 수 있어서 초계탕을 주문하니 가장 먼저 '닭 무침'을 주더군요. 약간 매콤하게 닭고기와 야채를 버무린 것인데.. 소면만 있으면 안주로 변신 가능할듯해보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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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무침과 유일한 반찬인 열무김치와 한컷.. (열무김치는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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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나온 닭입니다. 이곳의 초계탕은 가슴살등을 요리에 사용하고 나머지를 무침과 이렇게 나오더군요. 생긴건 볼품없어 보여도 은근히 먹을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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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나온 메밀전 (무슨 코스요리처럼 줄줄히 나오네요)
이집 음식의 특징은 외관은 볼품없어 보이는데 먹을만 하더군요. 야채와 버섯이 들어간 전인데,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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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초계탕..
겨자와 각종 야채들이 들어간 육수에 닭고기와 메밀묵이 들어있는데..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나면서도 끝맛은 코끝에 찡한 겨자맛...
평양음식이 대부분 밍숭맹숭한 맛이지만, 이것만큼은 확실한 개성이 있더군요.
더운 여름에 입맛을 살리기 딱 좋은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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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초계탕을 먹다보면 메밀국수가 나오는데, 초계탕에 넣어 함께 먹으면..
웬만한 냉면보다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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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후식으로는 메밀국수를 양념해서 나오는.. (약간 막국수 비슷한 느낌??) 요것입니다.
후식을 이런것으로 먹으니.. 독특하더군요.


그나마 최근에 먹어본 초계탕중 가장 유명한 명동 중앙시네마앞 '평래옥'과 비교하자면, 평래옥은 가족들과 함께하기 어려운 분위기(중년의 로망이 느껴지며, 전체적으로 술먹는 분위기입니다. ㅋㅋ)라 소주한잔에 파전과 초계탕을 시켜놓고 먹기 좋은 곳이라면, 양평쪽은 가족끼리 아니면 단체가 와서 먹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요....

맛은 평래옥이 덜 자극적인 느낌이라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맛이라면, 양평쪽은 육수맛이 젊은 사람들에게 더 잘맞는 느낌??? 그리고,  거의 두배가까이 높은 가격에 걸맞게 나오는 것들이 푸짐하다라는 정도의 차이뿐.. 어디를 가셔도 맛좋은 초계탕을 먹을 수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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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는 길은 강변북로 양편방향에 있는 양근대교 건너 강하면 방면으로 우회전 후 6Km 지점에 있습니다. (도로 우측에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음)


P.S.
오는길에 두물머리에 갔었는데, 예전과 완전 틀리더군요. 산책로는 깔끔하게 꾸며졌고, 연꽃들을 볼 수 있게 해놨고.. 다리건너 세미원이라는 식물원도 생기고.. 언제 바뀐거지???
전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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