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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로이터를 통해 보도된 HTC의 현금 자금사정 악화로 4개 생산라인중 하나를 조업중단하였다는 보도에 대해 HTC는 '다른 업체와 마찬가지로 생산 조정을 실시하는 것뿐, 자금 악화로 인한 공장 통폐합이 아니다'라고 반박하였습니다.


올해 6월 말까지 HTC의 현금 자금은 작년 6월 타이완 555억 달러에서 481억 달러로 하락했으며, 회계대차대조표는 또한 고객으로부터 들어오는 수입은 줄고, 지불금액은 늘어난 것을 보여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HTC의 ROA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어떻게 회사 자산을 사용하는가를 보여주는 지수)는 작년 8.1%에서 올해 -0.69%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HTC는 재무상황은 건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다음달 5일 결산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것임을 전했습니다.


출처 : The Verge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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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R은 Asymco의 호레이스 데듀의 보고서를 인용, HTC가 '죽음의 카운트 다운(death watch)'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호레이스 데듀는 HTC가 2013년 Q3 실적을 통해 창사이례 최초로 1억 1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대부분의 업체들이 핸드셋 판매에서 손실을 기록하게 되면 회복하는 것은 아주 희박하고 통상적으로 더 큰 회사들에 인수당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공식은 모토로라와 노키아를 통해 입증되었고, 블랙베리도 이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HTC도 예외가 되기는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적자로부터 회생불가까지는 1년반 ~ 5년정도의 기간이 있으며, LG가 유일한 예외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LG는 모바일이 주요 매출이 아닌 다른 많은 매출 원천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으로, 핸드셋 판매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HTC는 독자적인 비즈니스로서 생존할 기회는 희박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지난 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회의에 참석한 HTC의 왕쉐홍 회장은 올 4.4분기 중에서도 향후 2개월 내 어려운 도전이 닥칠 것이라고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B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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