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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장마가 끝난(제발..) 일요일..
합정동에 갈 일이 있어 가는 길에 있는 당인리 발전소 근처 Anthracite를 다녀왔습니다.
* 트친들을 통해 예전부터 이야기는 들었던 곳이지만, 실제 방문은 이번이 처음인 카페입니다. ㅎㅎ


입구에서 핸드드립커피와 라떼를 주문한뒤 2층으로 올라갔는데..
철문하나가 굳게 잠겨있어, 처음엔 이 곳이 입구인지 당황..
폐공장을 카페로 개조한 곳이라 들었지만, 문을 연 순간.. 폐공장보다는 멋진 전시회장 느낌?(실제 사진 전시도 하고 있었습니다.)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도 있어 담소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내기엔 괜찮은 느낌..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니 주문한 커피(각각 6,000원)들이 나왔습니다.
저 라떼..
정말 진하고  최근에 마신 라떼중 최고라고 말할 수 있으며, 커피 맛을 잘 모르는 제가 느끼기에도 '이 곳 커피는 정말 좋구나'라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굿..


합정 방향으로 가게 될 일이 있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카페 'Anthracite' 였습니다.

또 다른 사진 : http://say2you.tistory.com/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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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 앤트러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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