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발매로 인한 업무폭주로 AT&T 및 버라이즌 직원들 휴가 금지

BGR 리포트에 따르면 2주전 AT&T는 9월말에 아이폰5 출시를 계획중인것으로 보고하였습니다.

이에 따르면, 약 2주전에 미국 통신사인 버라이즌이 9/21 ~ 9/30일까지 직원들에게 휴가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AT&T도 최근 이 기간동안 직원들의 교육 및 업무 폭주에 대비하여 휴가 자제 요청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AT&T의 영업담당자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새로운 기기에 대한 사내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하는데, 애플의 미디어 이벤트가 9/12일로 예정되어 있어 AT&T에서 말하는 새로운 기기는 아이폰5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