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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0월 18 ~ 1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를 통해 음성 인식 AI 비서인 '빅스비(Bixby)’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빅스비 2.0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S보이스'를 대체해 시리, 구글 어시스턴스, 코타나, 알렉사등 주요 AI 서비스와 경쟁하고 있는 'Bixby'는 비브 랩스(Viv Labs)의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갤럭시 S8 및 갤럭시노트8에 빅스비 1.0이 탑재되어 한국어 / 영어만 지원하고 있었으며, 한정적인 명령어로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공개될 빅스비 2.0은 타사의 서비스와 협력하에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되며,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하지 않은 서드파티 서비스 제공자들도 자신의 서비스를 Bixby 플랫폼에 연결해 음성 인식을 통해 음식 배달, 온라인 쇼핑, 홈오토메이션, 비행기 티켓이나 병원 예약등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으며, 향후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등 다양한 기기에 접목 시킬 수 있어 활용도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S보이스 및 시리, 알렉사등에 비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SDC 2017에서는 빅스비를 활용한 빅스비 스피커와 구글 고글과 유사한 빅스비 비전등이 소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TechRadar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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