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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구글과 HTC의 전직 임원들이 만든 스마트폰 제조사 Nextbit를 인수한 PC 악세사리 전문회사인 레이저(Razer)가 지난해 11월 2일 발표한 게이밍 스마트폰 '레이저폰(Razer Phone)'의 후속 모델이 현재 개발중이라는 루머가 공개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약 2 ~ 3만대가 판매된 레이저폰의 후속이 될 레이저폰2는 이전과 같이 하드코어 게이머를 타겟으로 한 모델이 될 예정이며, 아직 상세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출시 시기에 따라 스냅드래곤 845 또는 855를 탑재한 최상급 스펙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후속 모델도 전작의 특징이였던 향상된 쿨링 시스템과 대용량 배터리, 120Hz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등을 탑재할 것으로 보이며, Project Linda를 지원해 과거 모토로라가 선보였던 랩독과 같이 레이저폰을 연결해 터치패드로 사용해 더 큰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GS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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