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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풀스크린 디자인의 스마트폰을 위한 이미지 센서인 '아이소셀 슬림 3T2(ISOCELL Slim 3T2)' 센서를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출시된 이미지 센서중 가장 컴팩트한 3T2는 대각선 길이가 약 5.1mm에 불과하며, 0.8μm 픽셀에 전/후면 모두 2000만 화소 해상도를 지원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등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듈을 축소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Tetracell 기술을 지원해 4개의 픽셀을 병합해 하나의 센서처럼 작동시키며, 이로 인해 수광도를 높여 저조도에서 더욱 선명하고 밝게 촬영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이외에도 3T2 센서는 후면에 사용할 경우 Tetracell 기술대신 RGB 컬러 필터 어레이를 채용해 2000만 화소 센서에 망원으로 사용시 1/3인치 센서 대비 7% 가량 모듈 높이를 줄여 일명 카툭튀라고 알려진 카메라 돌출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10배 디지털 줌 사용시에도 동일한 크기의 1300만 화소 이미지 센서 대비 해상도를 60% 가량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은 아이소셀 슬림 3T2 센서를 1분기부터 양산할 예정이며, 향후 노치 및 인피니티-O와 같은 펀치홀 디스플레이 사용 기기에 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Sam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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