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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의 출시한 플래그쉽 모바일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65는 삼성의 갤럭시 S20 시리즈와 함께 샤오미 미10, 홍미 K30 프로 및 블랙샤크, 소니 엑스페리아 1 마크2, LG V60 ThinQ등 다양한 제조사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에 탑재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 프로세서는 함께 제공되는 퀄컴 X55 5G 모뎀의 추가 구입등으로 인해 스마트폰 제조 비용중 상당히 높은 원가를 차지하고 있으며, X55 5G 모뎀과 프로세서에 별도의 파워 딜리버리 시스템 및 여러개의 추가 RF 모듈, 더 향상된 냉각 시스템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구글과 LG와 같은 제조사들은 스냅드래곤 865보다 한단계 낮은 메스 프리미엄급 프로세서이자 5G 모뎀이 통합된 스냅드래곤 765G를 채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내부 설계 공간이 줄어들어 더 많은 배터리를 탑재하거나 제조 비용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은 올해 출시될 픽셀5 / 픽셀5 XL / 픽셀5a를 포함한 픽셀5 시리즈에 스냅드래곤 765G를 채택하는 것이 XDA Developers의 소스 코드 분석을 통해 확인되었으며, LG도 국내등에 출시할 LG G9 ThinQ에 이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물론 Cortex-A76 * 2, Cortex-A55 * 6개를 기반으로 제조된 스냅드래곤 765G가 Cortex-A77 * 4, Cortex-A55 * 4개를 기반으로 한 스냅드래곤 865에 비해 느리지만 일반적인 환경에서 그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은 상태이며, 구글의 소프트웨어 최적화등으로 격차는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스냅드래곤 765G를 채택함에 따라 그만큼 출시 가격도 낮아지며, 구글과 LG외에도 다양한 제조사들이 5G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스냅드래곤 865 뿐만이 아니라 스냅드래곤 765G를 채택한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ArsTechnica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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