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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X와 공개하여 2018년 봄에 출시된다고 했었던 무선충기인 에어파워 프로젝트가 중단된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파워는 최대출력 29W인 무선 충전기로 아이폰, 내부에 3개의 코일층(8장, 7장, 7장)을 탑재해 애플워치, 새로운 에어팟 케이스등 최대 3대의 애플기기를 무선 충전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애플파워를 구성하는 회로 보드 및 다수의 기기 충전시 이를 확인하는 센서와 펌웨어 문제로 인해 개발이 중단된 전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소형 모델인 에어파워 미니(C26)와 동시에 여러개의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에어파워(C68)의 프로토타입이 유출되고, 아이폰8 및 아이폰X에 사용된 A11 프로세서를 내장해 발열을 역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특정 코일 영역으로 전력을 라우팅해 커스텀된 애플 전용 충전 방식을 사용하는 애플워치를 충전시 발생하는 과열 현상을 제어할 수 있다고 알려져 올해말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어 왔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정보 유출로 인해 애플이 에어파워 프로젝트를 중단한 뒤 15W 무선 충전과 케이스, 지갑 및 다양한 악세사리로 활용 가능한 장점이 있는 맥세이프로 대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출처 : Apple Insider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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